첨단기술 보유 기업 대상, 우주무기체계 품질 고도화 지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과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은 첨단기술이 적용된 위성 등 우주무기체계 부품·구성품의 품질 신뢰성 확보를 위해 오는 9일부터 ‘국방우주 품질인증 시범사업’을 공모합니다.
이번 사업은 국내기업이 생산 중인 부품·구성품 가운데 중요도와 무기체계 탑재 가능성이 높은 제품에 인증을 부여하며, 기업이 설계·시험·제조·품질관리 전 과정에서 국제 수준의 품질을 갖추도록 확인 및 지원함으로써 K-방산 수출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최대 5개 내외의 제품을 선정할 예정으로, 신청 제품의 무기체계 적용 가능성, 사업추진 능력 및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대상을 결정합니다.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장은 “국방우주 품질인증은 국내기업이 생산한 우수 부품·구성품의 우주무기체계 적용을 가속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제도”라며, “우주 분야를 시작으로 국방 첨단기술·제품·서비스 분야로 인증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방위사업청(www.dapa.go.kr)과 국방기술품질원(www.dtaq.re.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추진 일정 (국방우주 품질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