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기술품질원, 서북도서 지역부대 대상 현장 대군근접 지원활동 전개 -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은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 요충지인 서북도서지역인 백령도 및 연평도 부대를 대상으로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민ㆍ관ㆍ군 통합 대군근접지원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대군근접 지원활동*은 서북도서 지역에 배치된 주요장비의 운용성을 향상하고 정비지원의 효율성 증대를 위하여 종래의 각 지원기관 개별로 운용하던 정비 지원활동을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직정비 지원부대 및 방산기업 등이 민ㆍ관ㆍ군 통합지원팀을 구성하여 지원하는 활동입니다.
이번 지원활동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정비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도서 지역부대의 고충을 해소하고, 주요장비의 운용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기존의 분산된 정비 지원 방식을 탈피하여, 국방기술품질원을 중심으로 군 정비부대와, 방산기업 고객서비스(CS:Custom Service)팀이 하나의 ‘통합지원팀’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원스톱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통합지원팀은 국방기술품질원 대군기술지원실을 주축으로 LIG D&A,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윈텍 등 국내 주요 방산업체의 숙련된 정비 인력 등 총 4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됩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직접 장비를 점검하고 기술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특히 서북도서의 핵심 전력인 K-9 자주포를 비롯한 주요 무기체계의 운용 상태를 집중 점검하며, 이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최상의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정례화된 현장 밀착형 대군지원 시스템을 통해 우리 장병들이 언제든 무기체계를 완벽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품질보증과 기술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