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9일 본원 국제회의실서 '2026년 감항인증 업무발전 워크숍' 개최
- AI·미래형항공기 전문가 강연부터 자체 연구성과 공유와 부서 간 협업과제 논의까지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은 지난 10월 29일 본원 국제회의실에서 감항인증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2026년 감항인증 업무발전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감항인증연구센터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항공센터, 품질기획실, 성능개량연구실 등 감항인증 관계부서가 참석했습니다. 워크숍은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감항인증 자체 연구과제 발표 ▲관계부서 업무발전 토의 등 총 3부로 진행됐습니다.
1부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에서는 항공 분야에 적용되는 첨단기술과 정책 동향을 살펴봤습니다. 항공안전기술원 전문가는 ‘항공 분야 인공지능(AI) 인증 동향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공군본부 관계자는 ‘미래형항공기 군 운용개념 수립 및 도입 추진 현황’을 소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기술이 항공 분야에 빠르게 적용되는 상황에서 비행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인증제도의 변화 방향과 미래형항공기의 군 도입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공유했습니다.
2부에서는 감항인증연구센터가 수행한 자체 연구과제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 결과를 센터원들과 공유하고 실제 감항인증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연구와 실무의 연계성을 높였습니다.
3부 관계부서 업무발전 토의에서는 감항인증 업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부서별 협업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항공센터와는 생산확인과 양산 품질보증 업무 간 협조체계 구축 방안을, 품질기획실과는 감항인증 관련 연구·기획 및 법령·훈령 개정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성능개량연구실과는 항공전력 성능개량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감항인증을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는 감항인증 중소기업 설명회에서 제기된 업체 요구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로, 사업 초기부터 비행안전성 요건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감항인증 업무발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과 주요 추진과제를 센터원들에게 공유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공통된 목표와 방향성을 갖고 감항인증 전문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국방기술품질원은 인공지능 기반 항공기술을 비롯해 함정 분야 감항인증, 드론·대드론 체계 인증 등 새로운 국방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관계부서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