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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3. 12. 05
침해사고 대응 및 위협 정보 공유, 지역별 정보보호 교육지원 등 협력 기품원 “방산 분야의 사이버보안 및 침해대응 역량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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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K-방산수출 활성화를 위한 국제협력 강화

2022. 11. 21
최근 세계 무대에서 한국 무기체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국의 무기수출 순위는 2006년 세계 17위에서 2020년 9위로 상승하였으며, 2021년을 기점으로 수출액이 수입액을 초과하는 등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특히, 작년 천궁-II UAE 수출에 이어, 올해 폴란드 K2전차, K9자주포, FA-50 경공격기, 천무 수출 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무기 수출이 170억불을 돌파했다. 지금은 해외 정부와의 방산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로 외국의 국방분야 정부품질보증 기관과의 협력 필요성이 높아져 최근에 국방기술품질원이 추진하고 있는 국제품질보증 협력과 발전방향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공유와 연대의 힘으로 군수품 수출 강국으로!

2023. 10. 30
실패가 성공을 향한 과정이라면 성공은 더 큰 성장을 위한 동력이 아닐까? ‘ADEX 2023’에서 국방기술품질원은 성공을 발판 삼아 수출 강국을 향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군수품 품질향상·기술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에서 개발한 무기체계의 수출 성공사례를 살펴보고, 무기체계별 특화된 수출 전략을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어느 하나 놓칠 것이 없었던 ‘군수품 품질발전·기술향상 세미나', 그 현장의 열기를 담아보았다.

DQS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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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협력생산 사업의 국방규격화 방안 연구

2024. 06. 27
본 연구는 방위력개선사업 연구개발사업의 한 종류인 기술협력생산의 특성과 절차를 분석하고 기술협력생산에 적합한 효율적인 규격화 절차를 제안하였다. 기술협력생산은 연구개발사업으로 분류되나 그 절차가 체계개발과 같은 일반적인 연구개발과는 달라 현 규정상의 절차 적용이 어렵다. 기술협력생산의 가장 큰 특성은, 설계단계가 없고 사업착수 이후 바로 시험평가에 착수하며, 국산화개발을 통해 사업기간 내에 생산자가 변경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기술협력생산의 규격화 절차를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시험평가 착수 전 요구사항을 확정하는 국방규격 초안Ⅰ을 제출하고, 시험평가를 통해 성능과 형상을 확정하여 수락검사를 위한 국방규격 초안Ⅱ를 작성하여 임시규격화한다. 이후 국산화개발 및 국산화시험평가를 완료하여 최종형상과 부품목록, 생산자가 확정되면 국방규격 초안Ⅱ를 최신화하여 최종 규격화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긴 시간이 소요되는 규격화 절차를 생산과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전력화 일정 단축에 기여할 수 있으며, 기술변경 절차 또한 간소화할 수 있어 효율적인 형상관리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국방규격 초안Ⅰ,Ⅱ 제출을 통해 단계적, 점진적 규격화를 수행하여 완성도 높은 국방규격 제정을 기대할 수 있다.

기술협력생산 사업의 국방규격화 방안 연구

2024. 10. 28
본 연구는 방위력개선사업 연구개발사업의 한 종류인 기술협력생산의 특성과 절차를 분석하고 기술협력생산에 적합한 효율적인 규격화 절차를 제안하였다. 기술협력생산은 연구개발사업으로 분류되나 그 절차가 체계개발과 같은 일반적인 연구개발과는 달라 현 규정상의 절차 적용이 어렵다. 기술협력생산의 가장 큰 특성은, 설계단계가 없고 사업착수 이후 바로 시험평가에 착수하며, 국산화개발을 통해 사업기간 내에 생산자가 변경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기술협력생산의 규격화 절차를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시험평가 착수 전 요구사항을 확정하는 국방규격 초안Ⅰ을 제출하고, 시험평가를 통해 성능과 형상을 확정하여 수락검사를 위한 국방규격 초안Ⅱ를 작성하여 임시규격화한다. 이후 국산화개발 및 국산화시험평가를 완료하여 최종형상과 부품목록, 생산자가 확정되면 국방규격 초안Ⅱ를 최신화하여 최종 규격화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긴 시간이 소요되는 규격화 절차를 생산과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전력화 일정 단축에 기여할 수 있으며, 기술변경 절차 또한 간소화할 수 있어 효율적인 형상관리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국방규격 초안Ⅰ,Ⅱ 제출을 통해 단계적, 점진적 규격화를 수행하여 완성도 높은 국방규격 제정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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