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8일은 제1회 방위산업의 날이었습니다.
433년 전, 충무공 이순신이 사천해전에서 거북선을 처음 출전시킨 날이기도 하지요.
우리 손으로 만든 거북선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은 방위산업 기술 자립의 길을 걸어왔고,
이제는 K-방산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국방기술품질원 역시 ‘국방품질은 곧 방위산업 경쟁력’이라는 믿음 아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여정에는 국민 여러분이 함께했습니다.
방위산업의 심장은 여러분의 응원 한마디 한마디로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