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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제25대 신상범 원장 취임

2024. 07. 25

국방기술품질원-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3. 12. 05
침해사고 대응 및 위협 정보 공유, 지역별 정보보호 교육지원 등 협력 기품원 “방산 분야의 사이버보안 및 침해대응 역량 강화” 기대

국방기술품질원-명지대학교, 방위산업기술 보호 관련 업무협약 체결

2024. 01. 11
사업·연구 공동수행, 정보 공유, 인재양성 및 교육과정 개발 등 협력 기품원 “방위산업기술보호 업무 체계 정립 및 전문인력 양성”에 기대

국방품질연구회(DQS), 방산업계와 지속 가능한 수출 방안 논의

2025. 03. 18
- 방산업계 주요 관계자가 참여한 ‘DQS 이사진 소통 간담회’ 개최 - 지속 가능한 방산수출을 위한 품질 전략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국방기술품질원, 군용전략물자 판정 업무 전담

2025. 07. 01
7월부터 군용물자품목 판정 수행... “전문성 기반 신속·정확한 판정으로 K-방산수출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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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의 든든한 버팀목, 방위산업을 응원합니다!

2025. 08. 13

지난 7월 8일은 제1회 방위산업의 날이었습니다.
433년 전, 충무공 이순신이 사천해전에서 거북선을 처음 출전시킨 날이기도 하지요.

우리 손으로 만든 거북선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은 방위산업 기술 자립의 길을 걸어왔고,
이제는 K-방산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국방기술품질원 역시 ‘국방품질은 곧 방위산업 경쟁력’이라는 믿음 아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여정에는 국민 여러분이 함께했습니다.
방위산업의 심장은 여러분의 응원 한마디 한마디로 뜁니다.

차세대항공교통(AAM) 허브, 에너지원 관리와 품질보증의 새로운 과제

2025. 10. 31
차세대항공교통(Advanced Air Mobility, AAM)은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UAM)을 넘어, 광역 교통과 군수 물류까지 확장 가능한 새로운 항공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 핵심 인프라는 허브(Vertihub)이며, 허브는 단순한 이착륙장이 아니라 에너지원 공급·안전관리·민군 연계를 모두 담당하는 전략적 거점이다. 특히 배터리, 수소, SAF(대체항공유) 등 다양한 에너지원의 혼재는 허브 설계와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부상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방기술품질원은 AAM 허브 체계의 에너지원 선택과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본 기고문은 AAM 허브 체계의 특징과 에너지원 선택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기품원의 발전 방향과 준비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새로운 미래 전장, 우주 - 국방기술품질원이 예견하는 우주방위 경쟁력은?

2024. 05. 21
4월 8일, 우리나라의 군사정찰위성 2호기가 우주 궤도 진입 후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 우리나라는 군사정찰위성 1호기와 2호기를 통해 독자적 감시정찰 능력을 확보했으나 현재 우주기술 분야는 세계 10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2024년 한국국방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국방기술품질원의 김장헌 팀장은 <우주방위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조·생산 역량강화 전략>을 주제로 오픈 세션을 꾸렸다. 대한민국이 수놓은 우주방위 별자리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김장헌 팀장의 말을 통해 들어본다.

미래전을 선도할 첨단기술을 만나다 '2022 Eurosatory' 참관기

2022. 07. 05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로사토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전시회로 금년에는 60여개국 1,800여개 업체가 참가하였다. 1967년부터 시작하여 2년마다 개최되었으며 2020년도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전시회가 취소되었으나, 올해 전시회는 6월13일부터 6월17일까지 5일간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10명의 연구원들이 현장에 참석하여 전차, 장갑차,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무인기 등 첨단미래기술을 아우르는 무기체계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았다.

국방중기계획을 통해 살펴본 첨단과학기술군 추진 현황과 국방기술품질원의 역할

2022. 02. 21
대한민국의 국방력은 지금까지 가보지 못한 새로운 영역으로 뻗어 나가기 위한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방개혁 2.0에 따른 첨단과학기술군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경항공모함과 한국형 전투기, 국방우주전력까지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새롭고 다양한 자산들이 개발·전력화될 전망이다. 국방부가 지난 9월 발표한 2022~2026 국방중기계획을 중심으로 우리 군의 전력증강 비전을 살펴보고, 이에 따른 국방기술품질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봤다.

DQS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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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MF 제도 시행에 따른 기품원의 역할과 발전 방향

2024. 11. 13
본 기고문은 국방 사이버보안 위험관리 제도(K-RMF)의 도입 배경과 그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품원이 국방 사이버 보안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자 작성되었다. K-RMF는 미국의 RMF 제도를 토대로 하여 한국의 국방 분야에 맞춤화된 형태로 발전한 제도로서, 군수품의 사이버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무기체계 개발 단계부터 보안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도입되었다. 기품원은 K-RMF 제도의 시행에서, 업체주관 연구개발사업의 방사청 지원기관 역할을 부여받았으며, 방위사업청과 국방부 등 주요 기관은 물론 민간 보안평가기관들과 협력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된 보안 관리가 가능토록 노력 중이다. 향후에도 기품원은 국산 무기체계의 보안성 측면의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전체 무기체계로의 K-RMF 확대 적용에 대비할 예정이다.

HEMP 및 IEMI 피해 사례 및 대응 방안 제언

2022. 07. 06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HEMP(High-altitude Electromagnetic Pulse) 및 IEMI(Intentional Electromagnetic Interference)의 공격에 의한 국내외적인 사례의 소개를 통해 그 피해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미국의 전략적 대응 체계 및 방법의 소개를 통해 우리나라도 빠른 시간 내에 미국과 같이 국방 무기체계의 개발단계부터 HEMP내성(RS105) 규격도입 및 국가 민간주요시설에서도 이들의 공격에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관련법규(Act) 제정, 계획 수립 및 예산 확보를 위한 정부차원의 “HEMP 특별전문위원회(Task Force Team)”가 조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국방분야 표준화 발전방안

2023. 05. 25
첨단과학기술의 발전은 국가안보의 패러다임 변화를 촉발하고 있으며, 우주·사이버·전자기 등 전쟁 영역의 확장, 유·무인 복합전투와 초연결·초융합을 기반으로 하는 지능형 전쟁으로 전쟁 양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국방부는「국방혁신 4.0」을 통한 첨단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해 AI 기반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로의 전환 등을 통해 미래 전장에 대한 지능화, 고도화된 전력체계를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무기체계, 플랫폼 간 통신, 정보교환 등 호환성,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표준화 작업이 선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본 기고문에서는 디지털 대전환시대를 맞이하여 국방 무인체계 기반 발전 등을 위한 국방분야 표준화 발전방안에 대해 제안하고자 한다.

유도탄 저장신뢰성평가(ASRP) 업무 발전을 위한 제언

2025. 09. 30
본 기고는 유도탄 저장신뢰성평가(ASRP)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장기간 저장된 탄약의 신뢰성은 전투력 유지와 장병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기능시험 위주의 제한된 관리, 통합 데이터 부족, 전문 인력 부족과 제도적 기반의 미흡 등 구조적 한계가 존재하고 있다. 이에 미국 육군의 AR 702-6, DA PAM 702-16, DA PAM 742-1을 포함한 다양한 자료와 2024년부터 수행한 정책연구 등의 결과를 참고하여,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유도탄 ASRP에 대한 방향을 다각적 관점에서의 연재 형태로 제시하고자 한다.

해외 군 유지감항 제도 분석을 통한 국내 군 유지감항 제도 발전 방안 연구

2025. 09. 30
국내 개발 군용항공기는 군용항공기 비행안전성 인증에 관한 법률(군용기 인증법)에 따라 육·해·공군,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 및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으로 구성된 감항인증 전문기관의 감항성 심사를 통해 감항인증을 획득한 이후, 소요군이 운용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항공기의 총 수명주기 단계 중에서 감항인증은 목적에 따라 초기감항 및 유지감항 두 가지로 구분되며, 개발단계에서는 초기감항으로써 감항 당국인 방위사업청이 초기감항 업무에 대한 총 권한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한다. 유지감항은 개발 이후 운영유지 단계에서 진행되며 각 군 참모총장이 감항성 유지에 관한 책임을 위임받아 각 군별로 업무를 수행한다. 해외 항공선진국은 유지감항의 중요성을 인식, 관련 규정 및 업무를 체계화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은 유럽 군 감항 규정인 EMAR(European Military Airworthiness Requirement)를 통해 군 유지감항에 대한 정의 및 요구사항을 명확히 정의하고 있으나, 국내 군 유지감항의 경우, 유지감항에 대한 정의가 부재함은 물론, 각 군별로 상이한 유지감항 규정 및 절차에 따라 업무가 수행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본 기고에서는 국내 군 유지 감항제도 현실태 및 해외 군 유지감항 제도 분석을 통해 국내 유지감항 제도의 개선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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